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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작은 걸음

간디 1부 · 6장면

1

조개를 들어 올리다

아이가 모래 속 반짝이는 조개를 들어 올렸어요. 모한다스 간디가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어요. 바닷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왔어요.

모한다스 간디 “아이야, 조개를 천천히 살펴봐요.”

아이 “이 조개는 반짝여요!”

2

물을 건네다

아이가 손에 흙컵을 쥐고 바다 쪽으로 걸었어요. 모한다스 간디가 옆에서 함께 걸었어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던 어부가 보였어요.

어부 “고맙구나, 아이들아.”

아이 “천천히 드세요.”

3

글자를 따라 쓰다

아이가 작은 석판 위에 분필을 대고 있었어요. 모한다스 간디가 옆에서 자신이 쓴 글자를 가리켰어요. 파도 소리가 멀게 들려왔어요.

선생님 “천천히 써보렴.”

아이 “여기 이렇게 쓰면 되나요?”

4

손을 내리다

아이가 화난 두 아이 사이에 섰어요. 모한다스 간디가 조용히 한 아이의 팔을 잡았어요. 모래 위로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어요.

모한다스 간디 “손을 놓고 서로 이야기해요.”

아이 “서로 한 번 들어봐요.”

5

달빛을 바라보다

아이가 차가운 모래 위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모한다스 간디가 바로 옆에 앉아 있었어요. 달빛이 바다 위로 은빛 길을 만들었어요.

아이 “달빛이 참 고와요.”

모한다스 간디 “조용히 생각하면 길이 보여요.”

6

약속을 나누다

아이가 모한다스 간디의 손을 잡았어요. 깊은 밤 바다가 어둠 속에서 숨쉬고 있었어요. 두 사람은 잠시 서로를 바라보았어요.

모한다스 간디 “내일도 서로 도웁시다.”

아이 “약속할게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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