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실 문 앞에서
제가 문을 밀고 먼저 들어갔어요. 안에서 작은 기계들이 똑딱거리며 소리를 내자 에디슨이 조심스럽게 뒤따라 들어왔어요.
전신원 “어서 오세요, 들어오면 소리가 들려요.”
나 “왜요? 소리는 왜 나요?”
에디슨 2부 · 6장면

제가 문을 밀고 먼저 들어갔어요. 안에서 작은 기계들이 똑딱거리며 소리를 내자 에디슨이 조심스럽게 뒤따라 들어왔어요.
전신원 “어서 오세요, 들어오면 소리가 들려요.”
나 “왜요? 소리는 왜 나요?”

제가 귀를 기울이며 똑딱거리는 소리에 집중했어요. 에디슨이 옆에 앉아 함께 듣고 있었어요.
전신원 “이건 신호예요, 소리로 이야기를 보내요.”
나 “어떻게 소리로 말을 해요?”

제가 종이를 잡아주자 에디슨이 전신기 키를 조심스럽게 눌러보았어요. 작은 소리가 방 안에 울렸어요.
에디슨 “제가 해볼게요, 천천히 누를게요.”
나 “조심해요, 잘 할 수 있어요.”

제가 작은 수리 도구를 건네자 에디슨이 굽혀서 끊긴 선을 연결했어요. 전신원들이 안심하며 고마워했어요.
전신원 “선이 느슨해졌나 봐요, 도와줘요.”
나 “이걸 잡아줄게요.”

제가 '왜요?'라고 묻자 에디슨도 함께 귀를 기울였어요. 전신원들이 친절히 설명해 주는 걸 둘이 함께 배웠어요.
나 “왜 똑딱거려요?”
전신원 “규칙을 만들어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방법이에요.”

제가 전신기 곁에 앉아 있으니 에디슨도 옆에 자리를 잡았어요. 우리가 더 배우기로 약속하고 해가 낮게 비치는 것을 바라보았어요.
에디슨 “오늘 참 많은 걸 배웠구나.”
나 “다음에도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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