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조약돌을!
조약돌 하나로는 물이 별로 올라오지 않았어요. 수아는 까마귀의 방법을 보고 작은 조약돌을 주워 물병에 넣기 시작했어요.
수아 “까마귀야, 내가 도와줄게!”
까마귀와 물병 3부 · 6장면

조약돌 하나로는 물이 별로 올라오지 않았어요. 수아는 까마귀의 방법을 보고 작은 조약돌을 주워 물병에 넣기 시작했어요.
수아 “까마귀야, 내가 도와줄게!”

수아가 조약돌을 하나씩 넣을 때마다 물이 조금씩 올라왔어요. 까마귀가 깍깍거리며 응원했어요.

이제 물은 까마귀의 부리가 닿을 만큼 올라왔어요. 수아는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몇 개의 조약돌을 더 넣었어요.
수아 “이제 조금만 더!”

마침내 물은 물병 입구까지 올라왔어요. 수아는 기쁨에 팔짝팔짝 뛰었어요.
수아 “와아, 성공이다!”

까마귀는 이제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수아는 까마귀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게 미소 지었어요.

목을 축인 까마귀는 수아에게 고마운 듯 머리를 돌려 보였어요. 수아는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했어요.
까마귀 “깍깍!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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