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을 따라가며 길의 모양과 이어짐을 궁금해하던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가 마을 앞 작은 길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김정호가 옆에서 그 길을 바라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줄을 조심스레 들고 발자국을 헤아렸어요. 김정호는 개울 위 다리에서 땅의 모양을 살펴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앞장서서 경사가 어떤지 손으로 가리켰어요. 김정호는 산과 들의 높낮이를 눈여겨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흙에 작은 표시를 하고 눈으로 길이를 기억했어요. 김정호는 같은 걸음으로 거리를 재어 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작은 막대기로 집과 다리 위치를 또렷하게 표시해주었어요. 김정호는 길의 모양을 잊지 않으려고 흙바닥에 선을 그렸어요.
우리 아이가 들고 있던 작은 표시를 어른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어요. 김정호와 함께 해가 기울 때쯤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