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다키즈
‹ 김정호
1부
어린 시절 길이 궁금한 날 있었을 법한 하루

길을 궁금해한 아이

동네 길을 따라가며 길의 모양과 이어짐을 궁금해하던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그림 화풍 고르기 눌러 보시면 그 화풍 견본으로 바뀝니다. 만들기까지 그대로 따라갑니다.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
여기에 우리 아이 얼굴이 들어가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1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길이 궁금했어요

우리 아이가 마을 앞 작은 길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김정호가 옆에서 그 길을 바라보았어요.

김정호 “저 길은 어디로 이어질까, 궁금하구나.” 우리 아이 “정호야, 같이 가볼래요?”
🧒 우리 아이는 — 김정호 옆에서 길을 가리켜요
2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다리 위에서

우리 아이가 줄을 조심스레 들고 발자국을 헤아렸어요. 김정호는 개울 위 다리에서 땅의 모양을 살펴보았어요.

김정호 “발걸음을 세면 얼마나 갈지 알 수 있을까?” 우리 아이 “제가 줄을 잡을게요, 세어봐요.”
🧒 우리 아이는 — 측정줄을 들고 걸음 수를 도와요
3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 움직임
언덕 꼭대기

우리 아이가 앞장서서 경사가 어떤지 손으로 가리켰어요. 김정호는 산과 들의 높낮이를 눈여겨보았어요.

김정호 “저기서 아래 마을이 어떻게 보이나요?” 우리 아이 “와, 길이 여러 갈래로 뻗어 있어요!”
🧒 우리 아이는 — 언덕을 먼저 올라 관찰을 알려요
4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흙에 표시해요

우리 아이가 흙에 작은 표시를 하고 눈으로 길이를 기억했어요. 김정호는 같은 걸음으로 거리를 재어 보았어요.

김정호 “발걸음으로 재어보다니, 재밌구나.” 우리 아이 “정호야, 여기까지 몇 걸음이었어요?”
🧒 우리 아이는 — 흙에 표시를 하며 걸음 수를 적어요
5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길을 그려요

우리 아이가 작은 막대기로 집과 다리 위치를 또렷하게 표시해주었어요. 김정호는 길의 모양을 잊지 않으려고 흙바닥에 선을 그렸어요.

김정호 “이렇게 그려두면 나중에도 기억하기 쉬워요.” 우리 아이 “우리 집은 여기, 다리는 저쪽이에요!”
🧒 우리 아이는 — 막대기로 집과 다리를 표시해줘요
6 견본 준비 중 우리 아이
얼굴
🎬 움직임
집에 돌아왔어요

우리 아이가 들고 있던 작은 표시를 어른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어요. 김정호와 함께 해가 기울 때쯤 집으로 돌아왔어요.

김정호 “길을 살피고 왔구나, 고맙구나.” 우리 아이 “우리가 본 길을 표시했어요!”
🧒 우리 아이는 — 표시를 들고 집으로 달려요
이 부를 만들면 360토큰 장면 그림 6 · 나레이션 6 · 영상 2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

우리 아이 동화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