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달 무렵 병으로 시청각을 잃고 세상이 달라진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는 작은 손을 뻗어 헬렌 켈러의 손을 꼭 잡았어요. 헬렌 켈러는 고요히 앉아 있었고, 방 안은 따뜻한 햇살로 가득했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꽃을 손에 쥐고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살포니 올려놓았어요. 헬렌 켈러는 손끝으로 꽃잎을 더듬으며 조용히 움직였어요.
우리 아이는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헬렌 켈러를 끌어안았어요. 헬렌 켈러는 우리 아이의 품에 안겨 조용히 숨을 쉬었어요.
우리 아이는 어머니 옆에 앉아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려보았어요. 헬렌 켈러는 우리 아이의 손끝 움직임을 집중해서 따라갔어요.
우리 아이는 그릇에 담긴 물에 손을 담갔어요. 헬렌 켈러도 우리 아이 옆에 앉아 손으로 물결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어요.
우리 아이는 이불을 펼쳐 헬렌 켈러를 눕혔어요. 헬렌 켈러는 우리 아이의 손을 잡은 채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