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에서의 실험이 실패하고 다시 도전할 힘을 얻은 날.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새벽 모래가 발목까지 차가웠어요. 우리 아이가 천 뭉치를 껴안고 걷다 보니,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가 바람을 확인하고 있었어요.
모래바람을 재기 위해 깃발을 달았어요. 우리 아이가 깃발을 꽉 잡고 바람의 방향을 알려줬어요.
나사 하나가 손바닥에 닿았어요. 우리 아이가 건네자, 오빌 라이트가 날개 뼈대에 매달고 있었어요.
모래 위를 뛰는 발소리가 들렸어요. 우리 아이가 날개 끝을 잡고 달리다 보니,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가 앞에서 기구를 끌고 있었어요.
멈춰버린 기구가 모래에 파묻혀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먼저 달려가 손을 뻗자, 오빌 라이트가 뒤따라와 함께 당겼어요.
해가 기울어 모래가 붉게 물들었어요. 우리 아이가 부서진 천을 접자,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가 짐을 꾸리고 있었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