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과 실패, 외로움에 흔들리며 다시 생각을 다진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가 서재 바닥에 앉아 책더미를 올려다보았어요. 뉴턴이 어지러운 책 사이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함께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우리 아이가 유리 프리즘을 두 손으로 조심히 잡았어요. 뉴턴이 창가에서 빛의 각도를 다시 재어 보았어요. 손끝이 살짝 떨렸어요.
우리 아이가 뉴턴 옆에 바싹 다가앉았어요. 뉴턴이 편지를 꼭 쥐고 있었어요. 밖에서 온 날선 말들이 서재 공기를 차갑게 했어요.
우리 아이가 작은 등불을 높이 들었어요. 뉴턴이 서재를 천천히 걸으며 머리를 싸매고 있었어요. 그림자가 책장 사이로 길게 늘어졌어요.
우리 아이가 종이 한쪽을 손으로 꾹 눌렀어요. 뉴턴이 조용히 도형을 그리며 선을 연결하고 있었어요. 촛불이 살짝 흔들렸어요.
우리 아이가 쓰던 종이를 차곡차곡 모았어요. 뉴턴이 책을 덮고 등불을 낮추었어요. 서재가 어둠에 잠기며 둘 다 작게 숨을 돌렸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