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이 장난감과 기계를 만지며 호기심을 키운 어린 날.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어린 장영실과 우리 아이는 시골 마당에서 부서진 수레 부품과 헝겊을 모아 작은 기계를 만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조심스럽게 부품을 건네며 옆에서 도왔어요.
장영실과 우리 아이는 마당 구석에서 통나무를 깎아 나무바퀴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는 무거운 통나무를 함께 들어 옮기며 힘을 보탰어요.
장영실과 우리 아이는 작은 돌판에 막대를 세워 해시계 모형을 만들어 햇빛으로 시간을 재보았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자의 움직임을 보며 막대를 살짝 옮겨 도왔어요.
간단한 물레를 돌려보니 물이 기대대로 흐르지 않아 기계가 흔들렸어요. 우리 아이는 헝겊으로 흘린 물을 닦고 부품을 건네며 다시 고치자고 말했어요.
장영실과 우리 아이는 축과 연결부를 더 단단히 맞추고 구멍을 다시 뚫어 보았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못을 건네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응원했어요.
해가 저물기 전에 작은 물레와 해시계가 부드럽게 돌아가고 그림자가 정확히 맞았어요. 장영실과 우리 아이는 서로 웃으며 손뼉을 치고 기뻐했어요.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