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태자가 말을 타며 용기와 넓은 마음을 키운 하루입니다.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가 양동이를 들고 말들에게 물을 부었어요. 옆에서 광개토대왕이 말의 목을 다독이며 서 있었어요. 새벽 공기는 차고 말 숨결이 하얗게 보였어요.
우리 아이가 빗을 들고 말의 먼지를 털었어요. 옆에서 광개토대왕이 살며시 말의 등을 쓰다듬으며 함께 빗질했어요. 따뜻한 햇빛에 먼지가 반짝였어요.
우리 아이가 굽쇠를 잡아주어 광개토대왕이 조심스럽게 안장에 올라탔어요. 훈련관이 옆에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었어요. 바람이 살짝 불어왔어요.
우리 아이가 옆에서 달리며 고삐를 단단히 잡았어요. 광개토대왕이 말 위에서 천천히 첫걸음을 내디뎠어요. 들판의 소리가 바람에 섞였어요.
우리 아이가 조심스럽게 물그릇과 떡을 건네주었어요. 광개토대왕은 말의 목을 쓰다듬으며 감사하게 받았어요. 멀리 성곽이 보였어요.
우리 아이가 광개토대왕 옆에 서서 별빛을 바라보았어요. 서로 큰마음을 품겠다고 속으로 약속했어요. 밤공기가 조용하게 감싸였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