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를 오래 지켜보며 실패와 끈기를 배우는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동화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 결 · 아이 얼굴은 그대로 얼굴 그대로
반실사
실사 영화 한 장면 · 아이는 잘 만든 캐릭터 얼굴 그대로
지금 이 화풍
말랑 3D
동글동글한 3D · 어린 나이에 잘 맞아요 얼굴 그대로
화풍은 그리는 방식만 바꿉니다 — 얼굴형·눈 간격·머리는 그대로 갑니다. 크레용만 크레파스 선으로 다시 그려져 느낌만 남아요. 나중에 만들기 안에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가는 빗줄기가 풀밭을 적시는 것을 봤어요. 우리 아이는 젖은 풀냄새를 맡으며 조심스레 자리를 잡았어요. 파브르가 옆에 쪼그려 앉아 귀를 기울였어요.
진흙에 남은 작은 자국을 따라가며 우리 아이는 잎을 조심스레 들었어요. 파브르가 그 길을 보며 미소를 지었어요.
비에 젖은 흙 위에서 우리 아이는 무릎을 꿇었어요. 파브르가 옆에 엎드려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쇠똥구리가 작은 공을 굴리고 있었어요.
비가 굵어지자 우리 아이는 우산을 들어 올렸어요. 파브르가 그 아래에서 메모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트와 도구를 지켜주었어요.
큰 잎 아래에서 우리 아이는 따뜻한 숨을 쉬었어요. 파브르가 옆에 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미소를 지었어요.
비가 잦아들자 우리 아이는 작은 메모를 꺼내 건넸어요. 파브르가 그것을 받으며 오늘 본 것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