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나라를 생각하던 하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하루입니다. 알려진 사실과 어긋나지 않게 지었지만, 있었던 일로 전해지는 날은 아니에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강릉 집 앞 밭길에 유관순과 우리 아이가 함께 나왔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발로 흙 냄새를 맡으며 앞장섰어요.
밭에 도착하자 유관순은 모를 심으려고 흙을 고르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손으로 모종을 조심히 옮겨 도와주었어요.
밭 한켠에서 어른들이 모여 옛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리 아이는 유관순 곁에 앉아 눈을 반짝이며 귀 기울였어요.
해가 기울기 전에 유관순은 조용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손수건을 흔들며 함께 노래했어요.
노래가 끝나고 둘은 서로 손을 맞잡고 작은 약속을 했어요. 우리 아이는 유관순의 말을 따라 조용히 다짐했어요.
저녁이 되어 유관순과 우리 아이는 함께 집으로 돌아갔어요. 우리 아이는 하루를 도운 보람으로 피곤하지만 기쁜 얼굴이었어요.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