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년 노량 해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날과 그날의 뜻.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노량의 새벽, 안개가 바다를 감쌌어요. 우리 아이는 배 위에서 등불을 들고 장수들을 도왔어요.
이순신 장군께서 명령을 내리셨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배를 타고 다른 군영에 지시를 전했어요.
배들이 일제히 진형을 펴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는 밧줄을 당기며 닻을 정리해 도왔어요.
포성과 북소리가 바다에 울려 퍼졌어요. 우리 아이는 병사들에게 물을 건네며 모두를 격려했어요.
격전 중에 장군께서 갑자기 쓰러지셨고, 배 안은 잠시 침묵했어요. 우리 아이는 곁에 다가가 손을 잡아드리며 조용히 지켰어요.
해가 지고 병사들은 바다 위에 등불을 띄웠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등불을 띄우며 장군과 나라를 기억하겠다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