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을 떠난 미운 오리 새끼는 낯선 곳에서 홀로 혹독한 겨울을 보냅니다.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농장을 떠난 오리 새끼는 처음 보는 낯선 들판을 헤매었어요. 만나는 새들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그들은 오리 새끼를 피하기만 했지요. 우리 아이는 오리가 길을 잃을까 봐 옆에서 함께 걸어 주었어요.
우리 아이오리 새끼는 늪지대에서 겨우 다른 오리 무리를 만났어요. 하지만 그들도 역시 오리 새끼를 놀리고, 함께 놀아주지 않았답니다. 우리 아이는 오리 옆에 쭈그리고 앉아 위로해 주었어요.
우리 아이추운 밤, 오리 새끼는 우연히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어요. 그곳엔 할머니와 암탉, 그리고 고양이가 살았지요. 우리 아이는 혹시나 오리가 위험할까 봐 조심스레 오두막 안을 엿보았어요.
우리 아이고양이는 오리 새끼를 괴롭혔고, 암탉은 비웃었어요. 결국 오리 새끼는 다시 오두막을 떠나야 했지요. 우리 아이는 오리에게 따뜻한 나뭇잎을 모아주며 밤을 함께 견뎌 주었어요.
우리 아이겨울이 깊어지고 연못은 꽁꽁 얼어붙었어요. 오리 새끼는 얼음 위에서 너무나도 춥고 배고팠지요. 우리 아이는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오리의 곁을 지켰어요.
우리 아이눈보라가 몰아치는 혹독한 겨울밤, 오리 새끼는 거의 얼어 죽을 지경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작은 몸으로 오리를 감싸 안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었어요.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