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오리가 낳은 알 중 하나가 남들과 달라 놀림을 받기 시작했어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우리 아이따뜻한 봄날, 어미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다른 알들은 곧 깨어날 것 같았지만, 유독 커다란 알 하나만 아직 조용했답니다. 우리 아이는 그 알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마침내 알들이 깨어나고, 예쁜 오리 새끼들이 나왔어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깨어난 새끼는 털빛도, 모습도 남들과 달랐지요. 우리 아이는 모두와 다른 새끼 오리가 걱정되었어요.
우리 아이회색 털을 가진 오리 새끼는 다른 형제들에게 금방 놀림을 받았어요. 못생겼다며 자꾸 밀치고 도망갔지요. 우리 아이는 새끼 오리가 불쌍해서 옆에서 토닥여 주었어요.
우리 아이농장의 다른 동물들도 회색 오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수탉은 쪼고, 암탉은 외면했지요. 우리 아이는 회색 오리를 보호하려고 동물들 사이를 가로막았어요.
우리 아이어미 오리는 처음에는 새끼를 감쌌지만, 모두의 미움을 받자 결국 슬퍼하고 말았어요. 우리 아이는 어미 오리에게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었어요.
우리 아이너무나 외로웠던 미운 오리 새끼는 결국 농장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낯선 길을 향해 힘없이 걸어가는 오리를 우리 아이가 조용히 따라갔답니다.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