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도망친 백설 공주와 아이가 숲속 작은 오두막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무서운 새엄마를 피해 백설 공주가 깊은 숲으로 도망쳤어요. 우리 아이도 백설 공주와 함께 숲길을 따라 걸어갔어요.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는 아름다운 숲이었답니다.
우리 아이숲은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았어요. 백설 공주와 우리 아이는 배가 고프고 발걸음은 점점 느려졌어요. 혹시라도 무서운 동물이 나타날까 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걸었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어요! 백설 공주와 우리 아이는 희망을 갖고 불빛을 향해 힘껏 발걸음을 옮겼어요.
조심스럽게 문을 열자, 아담하고 예쁜 오두막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먼지가 쌓여 있었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죠. 우리 아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오두막 안을 둘러보았어요.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보니, 작은 침대 일곱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어요. 그 침대들에는 피곤에 지친 일곱 난쟁이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숨을 죽이고 난쟁이들을 바라보았어요.
잠에서 깨어난 난쟁이들은 자신들의 집에 낯선 백설 공주와 우리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백설 공주의 이야기를 듣고는 난쟁이들은 마음을 열었답니다.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