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저주에 걸려 잠들고, 성 전체가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래는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우리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견본은 동화 속 아이 로 그렸고,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이 달라져요.
어느 날, 공주님은 성의 높은 탑에서 낯선 물건을 발견했어요. 우리 아이는 공주님과 함께 몰래 탑에 올라가 낡은 물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둘은 호기심에 가득 찼어요.
공주님은 물레가 무엇인지 몰라 직접 만져보려 했어요. 우리 아이는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공주님은 이미 물레바퀴에 손을 뻗고 있었어요. 바늘이 반짝였어요.
결국 공주님은 물레 바늘에 손가락을 찔리고 말았어요. 공주님은 그 자리에서 스르륵 잠이 들었고, 우리 아이는 놀라서 공주님을 흔들어 보았어요. 공주님은 미동도 하지 않았답니다.
공주님의 잠과 함께 성 안의 모든 것이 잠에 빠져들었어요. 왕과 왕비, 신하들, 심지어 우리 아이도 공주님 옆에서 스르륵 잠이 들었답니다. 시간마저 멈춘 듯 고요했어요.
성 주변으로는 무성한 가시덤불이 자라나 성을 뒤덮었어요. 우리 아이와 공주님이 잠든 성은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었답니다. 아무도 성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어요.
백 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어요. 사람들은 용감하게 성에 들어가려 했지만, 우리 아이와 공주님을 만나기 위해 가시덤불을 뚫고 지나갈 수 없었답니다. 성은 잠든 채로 남겨졌어요.
아이를 고르고 화풍·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