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록을 펼쳐 옛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
아래 그림은 견본이에요. 실제로는 아이 얼굴로 그려집니다. 고르시는 화풍에 따라 그림과 배경도 달라져요.
고려의 한 스님이 오래된 두루마리를 펼쳤어요. 우리 아이가 옆에 서서 조용히 손을 모았어요.
스님이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옛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우리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이야기는 곰이 인내해서 변했다는 말을 했어요. 우리 아이는 그 용기를 생각하며 작게 숨을 쉬었어요.
스님은 다음으로 알에서 태어난 임금 이야기를 펼쳐 들려주었어요. 우리 아이는 신기해하며 손으로 글자 사이를 가리켰어요.
우리 아이가 작은 등불을 가져와 두루마리 옆을 밝혔어요. 스님과 우리 아이가 함께 약한 빛에 글자를 읽으며 손을 보탰어요.
두 사람은 불빛 아래에서 오래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어요. 우리 아이는 목소리를 낮추어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어요.
아이를 고르고 목소리를 정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도 그만두실 수 있어요. 토큰은 마지막 확인에서 빠집니다.